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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대학 : 국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군입대, 전문대 진학 대신 듀이카에서 국민대 갔어요 | 김OO
국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김ㅇㅇ
(한성대 경영학과, 명지대 경영정보학과 동시 합격)
전산원을 들어오는 많은사람들은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채 편입을 위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저도 수능에서 쓴 맛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수능점수도 보지 않고 재수를 하거나 군대를 가거나 전문대를 갈 생각으로 지내다가 운좋게 학교에 찾아오신 전산원 담당자의 홍보 덕분에 전산원에 매력에 빠졌고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전산원에 입학하고 편입하기 위해서 자격증공부랑 학과공부등을 감당했습니다. 1학년때에는 편입영어를 공부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놀기도 하고 학과공부도하고 자격증도 따느라 손도 대지 못하고 1학년이 지나갔습니다.
1학년이 끝날때까지 학점은 3.8정도였고 따놓은 자격증이라곤 유통관리사2급 이였습니다. 이렇게 간다면 조기졸업을 하지 못할 것 같았고 겨울방학때 대체적으로 점수가 큰 FP자산관리사를 도전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3개월동안 준비해서 딸 수 있었고 곧 이어 텔레마케팅관리사에 도전하여서 딸 수 있었습니다. 학과공부도 하면서 텔레마케팅 관리사에 FP를 따야하니깐 그때까지도 영어공부를 손에 잡고 있지 못하였습니다. 그렇게 학점을 다 채우고 조기졸업을 신청하고 7월달부터 영어공부에 도전하였습니다.
하지만 7월부터 김영학원을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시작했지만 거의 놀다싶이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공부하기보다 놀면서 날들을 보냈고 점수도 오르지 않아서 9월달에 학원을 그만두고 좌절감에 빠져있었습니다.
어느정도 놀면서 공부하면 점수는 따라올줄 아랐는데 편입영어는 저에게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넘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편입을 포기하고 내년으로 미루고 시간은 점점 흘러갔고 10월달이 되었습니다. 그 때 왠지 모를 위기감에 그 때 부터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새벽 2~3시까지 영어단어를 외우며 한 두달 보냈고 점수도 조금씩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공부를열심히 하면서도 한 날은 모든 공부를 다 제쳐두고 열심히 쉬고 노는데 집중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그렇게 대략 공부한지 3개월 7개 정도의 대학의 편입시험을 보았고 국민대와 명지대와 한성대의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성대나 고려대 외대 중앙대 같은 아주 높은 대학에 붙지는 못하였지만 제가 가고 싶은 과가 경상대이니 만큼 3개월의 노력은 저에게 운도 많이 작용하였고 좋은 결실을 맺게 해주었습니다.
지금 제 글을 보시며 편입을 준비하시는 후배님들 제가 3개월 열심히 공부해서 이 정도의 합격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상 열심히 공부한다면 정말 다른 높은 대학도 충분히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지금의 일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