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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대학 : 성신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재수 대신 편입, 결과는 대성공 | 김OO
성신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ㅇㅇ
저는 컴퓨터공학과 10학번으로 전산원에 들어왔습니다.
처음 전산원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수능을 마친 후 원하던 대학에 진학을 실패했고 재수를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두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번 실패를 맛 보았고 그것을 밑거름 삼아 나가기엔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친한 친구를 통해 전산원을 알게 되었고 모두가 다시 출발점에 서서 출발한다는 것이 저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재수의 경우 이미 잘하던 친구들이 너무나 많고 저는 그틈에서 다시 치고나갈 자신이 없었는데, 전산원의 생활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처음이기에 저 또한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하나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마음이 뜨지않고 공부의 전념할 수 있었던 이유는 스터디였습니다. 입학 한 뒤 2주 후에 스터디에 들어갔고 우리는 쳬게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보카바이블 단어시험, 자격증공부, 학과공부 등등 )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부이니 만큼 정확한 자격증 일정과 신청기간을 지킬 수 있었고 때에 맞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학과공부의 경우 도움을 받아 공부했구요. 그렇게 자격증공부와 학과공부를 하며 1년을 보냈습니다. 3학기때에는 정보처리산업기사를 취득하여 학점이 9학점이 남게 되었고 그 결과 4학기는 편입공부만 할 수 있었습니다.
편입학원은 여름방학시작 전부터 다니게 되었습니다. 늦은감이 있긴 했지만 저는 시간이 많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란 걸 알고 있었기에 타이트하게 한 것도 사실입니다. 6개월 후에 편입시험을 봤고 여러차례 면접이 있었습니다. 동일계열의 면접의 경우 전공지식을 많이 물어 보는데요. 전산원 재학당시 전공에대한 공부를 한 것을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까지가 편입을 하게된 과정이구요.
제가 위에서 스터디를 추천을 했습니다. 하지만 노는식의 모임은 절대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5살차이가 나는 큰오빠부터 함께 공부를 했기에 엇나가지 않았습니다. 동년배의 친구끼리 장난스런 공부모임은 오히려 독이됩니다.
함께 응원하고 꿈을 꾸는 친구들끼리 결성하여 모두들 좋은 곳에서 결실을 맺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