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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편입 인터뷰
  • 편입대학 :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경영학과
    나 자신을 믿었고, 결국 해냈다 | 오OO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경영학과  오ㅇㅇ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동국대전산원에 입학한 계기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편입공부 할 때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성실하게 공부했습니다. 선생님들 말씀을 잘 들은 덕분인지 성적도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수능시험에서도 평소보다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 합격발표 날 저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합격한 대학을 갈지 아니면 재수를 할지... 그러던 중 학교에 홍보를 온 동국대전산원을 알게 됐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영어만 좀더 심도 있게 공부하면 원하는 학교에 갈 수 있겠어!'라는 생각으로 동국대전산원에 입학을 했습니다.

- 편입 준비 중 힘들 때는 무슨 생각을 했나?
저는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외동아들이라 '장남' 타이틀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부담이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자 원동력이 됐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했던 또 다른 이유를 덧붙이자면,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그 친구 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이기도 했습니다.

- 편입 시 학과 선택에 있어 항공경영학과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항공대학교라고 해서 꼭 항공 쪽으로 취업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배들을 보면 항공 외의 분야로 취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원래 하고 싶은 공부는 금융관련 분야였는데, 실제로 항공경영학과를 나와 금융 쪽으로 취업하는 선배들도 많습니다. 항공경영을 전공함으로써 더욱 폭넓은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는 셈이죠. 이곳에서 제 꿈을 펼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예비 합격생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공부를 왜 하나요? 공부가 절실한가요? 제가 공부했던 편입학원의 김한상 원장님께서 언젠가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대찬아, 너 지금 공부하는데 절실함이 있니?" 저는 그 때까지만 해도 그런 절실함은 없었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아직까지는 그런 느낌이 없어요. 그냥 공부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원장님이 "그래? 그럼 재수해야지~!"라고 말씀하셨죠. 그 순간 왠지 모를 전율이 온몸에 퍼졌습니다. 편입 재수? 생각하기도 싫었습니다. 그 날 이후 제겐 공부에 대한 간절함과 동기가 생겼습니다. 또 항상 조언을 아까지 않으셨던 저의 멘토 조용한 교수님의 도움도 컸죠.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을 믿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상한 이야기 같지만, 이게 바로 '진리'입니다. 자신을 믿고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정작 본인이 자신을 못 믿으면 결과는 안 봐도 뻔합니다. 요즘 저는 정말 행복하고 재밌는 생활을 하고 있어요. 편입에 합격하니 주위에서 불러주는 사람도 많고 일자리는 저절로 구해지고, 못 만났던 사람들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만이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달콤함에 빠져 게을러지기에는 내면의 꿈과 열정이 너무 크지 않나요? 여러분,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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