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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편입 인터뷰
  • 편입대학 :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하면 된다! 하니 됐다! | 손OO

안녕하세요 2013년도 학사편입학으로 고려대 노어노문학과에 편입성공한 국통인 손oo이라고 합니다.

제가 겪은 편입의 역사를 말씀드리자면 고3 때 수능을 잘 보지 못해서 재수의 길을 가려다가 담임선생님께서 '동국대 전산원'을

추천해주셨습니다.(지금으로선 신의 한수였던 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리하여 재수를 하는 대신에 동국대 전산원에서의 1년 반

정도의 시간을 보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1학년 시기에 학점관리에 대하여 소홀히해서 제자신에게 화가 많이 났습니다.(특히

1학년시기에 독학사를 응시못한 점 , 유통을 따지 못한 점, 학점도 변변치 않은 점 ) 그래서 제가 선택한것이 물류센터알바였습

니다. 물류센터에서 일하면서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 가에 대한 생각이 너무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학기 전 2달동안

공부한 후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 이 때 ' 하면된다! '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학년 1학기엔 영

어를 시작해야 하지만 사정이 좋지못해서 5월달부터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2학기엔 학원과 전산원을 병행하기

에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이버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 후배님들은 저와 같은 패턴이 되지 않기를 빕니다 ㅠㅜ)

그리고 학원은 위드유 교대에서 저녁반을 2012/5월부터 2013/1월까지 계속 저녁반을 수강했습니다. (사이버를 9월부터 12월

까지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공부하면서 당연히 무엇보다도 끈기와 인내없이는 할 수 없다는 것!

학원을 다니시면서 영어를 공부하시면 선생님들께서 커리큘럼을 짜주십니다. 그것대로 정석대로 나아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험을 보기 직전까지 오면 '왜 그것대로 나아가지 않았지?' 하고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

기 때문에 커리대로 따라가되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가를 잘 체크할 수 있도록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바로

선생님들께 물어보는 것!! 그리고 틀린 문제를 자기것으로 만들기!!

그리고 저는 편입을 하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의 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에 고려대 노어노문과를 선택하게된 계기도 경쟁률이 낮아서 선택한 것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학과였기때문에 응시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비록 러시아어를 전공하거나 제 2 외국어으로서 공부를 하거나 한적은 없지만 제가 친하게 지내던

우즈벡친구들이 있어서 도움을 받아 공부한 것도 있었고 의외로 고려대 문과대학의 필기시험이 대체로 초중급의 문법이나 읽기능력만을

요구하기 때문에 2~3주동안 러시아어 공부한 저로서는 운이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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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가 겪은 역사인데 다시말씀드리자면 이건 정말로 제가 생각하기에 최악의 경우로만 편입을 한 경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걸 보시고는 나는 이러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공부해주세요ㅜㅠ ( 정말 최악입니다. )

( 변명을 드리자면 제가 투잡을 뛰고있어서 제정신이 아니어서 글이 엉망일 수 있기에 그냥 이런 놈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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