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人인터뷰
화살표
대학교편입 인터뷰
  • 편입대학 : 중앙대학교 철학과
    실패자라고 생각했던 나, 중앙대 편입으로 다시 일어나 | 박OO

▶ 동국대학교 전산원 생활은 어땠나요?

처음 전산원에 올 때에는 제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났어요. 왜냐하면 실패자라는 생각에

울컥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년이 지나고 학교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렇게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학교 공부보다는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편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요?

2학년 1년동안 단어만 외우고 편입시험을 봤습니다. 그 결과 당연하겠지만 올킬을

당했습니다. 다음1년은 공익근무를 하며 영어 원서만 읽었습니다. 하루에 5장씩

1년동안 7권정도 읽고 시험을 봤습니다. 그래서 중앙대에 합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길게 애기하지 않고 결론만 말씀 드릴게요. 꿈을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비록 지금은 막막할거고 울컥하기도 할거고, 왠지 일상이 우울하고 힘들

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ㅠㅠ. 그래도 참고 버티세요. 이런 말이 있잖아요.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고 살아남은 자 강한 자자.” 일단 학사학위가 나오면 서울 경기

지역에 있는 어는 대학이든 갈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어느 대학에 가느냐 하는 게

문제죠.

열심히 하시기 보다는 꾸준히 하세요. 그리고 학점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서강대, 성대, 고대는 면접 시험을 치르는데, 면접은 이전 학교 성적이 많이

작용합니다. 따라서 상위권 대학에 관심이 있으시면 학점관리 잘하시고, 인하대는

특히 학점의 학점의 영향력이 무척 큽니다. 그래서 저는 예비 10번을 받고 말았죠.

힘내시고 꾸준히 하는 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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