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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편입 인터뷰
  • 편입대학 :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일희일비 NO! 끝까지 버텨 숙명여대 경영학부 입성 | 송OO

동국대학교 전산원에  오게 된 계기와 학교 생활은 어땠나요?

 

재수랑 유학을 고민하던 중에 편입이라는 제도가 있는 것을 알고 여러 기관을

찾아보다가 동국대 전산원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 진짜 대학생의 느낌을

80? 퍼센트 정도 느꼈던 거 같아요 ! 친구들이랑 과제도 하고 같이 놀기도 하구요 

동국대학교 본캠 교수님들이 와서 강의하시는 과목들도 몇몇 있었는데

본캠학생들만큼 따라가지는 못했지만 내주신 과제를 수행하면서 편입한 학교에서

과제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편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요? 혹시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

 

.딱히 특별히 노력은 안했던거 같아요 그냥 학원 수업에 충실하고 정 공부가

안되면 단어를 외웠어요 ! 노하우라기 보다는 뭐든지 꾸준히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학점이 많이 부족해서 면접을 많이 걱정했지만 자기소개서를 나름 열심히 준비했어요 !

학점은 3점만 넘으면 되는거같아요 ! 가장중요한건 영어시험이지 싶네요 ㅎㅎ

면접준비도 예상질문도 몇개 뽑아서 친구랑 연습했어요

 

편입한 대학교의 생활은 어떤가요?

 

진짜 대학생이되고나니 기분이 되게 달랐어요. 전산원에서 공부한 학문의

깊이와 과제의 수준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학부친구들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지만 ㅠㅠ 그래도 팀플이나 과제를 전산원에서 해보니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 어딜가나 팀플은 참 힘들다고 느꼈어요 ㅎㅎ ...

처음에는 편입을 해서 친구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편입한 동기들을

만나서 친해지고 하니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어요

 

전산원이 편입에 어떠한 도움을 주었나요?

 

사이버로 듣는것보다 실제감이 느껴지구요 혼자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수업이 끝나고 교수님께 따로 질문을 드릴 수가 있었어요 !

또한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어서 자격증을 따는데도 다른 친구들 보다

유리했다고 생각해요. 전산원에서 보는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서술형 시험이

많았는데 편입을 하고 나니 시험들이 다 서술형이라 시험을 보는데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에 합격한 동국대학교 전산원 경영학과 13학번

졸업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입시에 실패하고 좌절을 맛보고 있을 때 쯤에 우연히 저는 편입이라는

제도로도 대학교에 입학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고민을 하다가 학사편입과 학위과정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동국대전산원 경영학과에 입학을 하게되었습니다. 입학 후 처음 1년은 그냥 평범한

스무살처럼 할거 다 하고 놀았던거 같아요. 정확히 2013 12월부터 편입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학교 생활은 그냥 평범했던것 같습니다. 학과 커리큘럼 및 자격증 과정을 교수님들이 제시

해주시는데로 그대로 따라갔고 그래서 3학기만에 수료도 할 수 있었습니다. 편입준비도 학과교수님이

추천해주시는 편입학원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전에 7월부터 11월까지는 편입기출어휘를

암기했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영어를 못하는 편이 아니여서 그랬는지 독해는 큰 어려움을 못느꼈어요

 하지만 독해를 하기 이전에 정말 중요한건 어휘력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수능영어단어만 보다가

 갑자기 미국 대학원 GRE 어휘를 보니까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하루에 몇장씩 범위를

정해놓고 외우고 계속 반복 했더니 눈에 익은단어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루에 10~15

씩 했던거 같아요. 물론 학원에서 단어시험을 맨날 보긴 했지만요. 진짜 어휘는 많이 공부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해요. 편입공부를 하면서 암기했던 어휘들이 실제로 편입한 대학에서 배우는

원어강의에도 나오고 텍스트 북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어휘 많이 공부하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그리고 편입공부를 하면서 힘들었던때도 있었어요. 정말 공부하기가 너무 싫고 내가 이걸

공부해서 대학을 갈수 있을까란 생각도 많이 했구요. 그럴때 한 일주일은 공부는 잊어버리고 제가

 하고싶었던걸 맘껏 하거나 학원에서 친해진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던거

같아요. 그래서 성적이 좀 들쑥날쑥 하기도 했지만 절대로 학원에 게시되는 등수나 전국모의고사에

나오는 등수와 백분위에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월말에 보는 시험이나 전국모의고사에서

컨디션이 좋을 땐 한자릿수에도 가보고 슬럼프가 왔을 땐 밑바닥도 찍어봤기 때문이에요. 편입공부할

때 학원 담임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어요. "일희일비 하지 마라" 이건 진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모의고사 등수가 학교를 정해주지 않아요. 좌절하지 마시고 모의고사는 그냥 예비연습

이라고 생각하셨으면 해요. 또 마지막까지 꾸준히 학원에 나와서 공부하시고 12 1월에 시험을

보는 와중에도 학원에 나와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원하는 학교에 꼭 합격하시더라구요. 편입의 성공

요소는 아마 꾸준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대학에 편입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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