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동국대듀이카, 정시모집 종료 후 신입생 면접 전형 선발, 중복지원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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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매체 | 이넷뉴스 | 조회수 | 18 |
| 보도일 | 2025-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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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듀이카, 정시모집 종료 후 신입생 면접 전형 선발, 중복지원 가능 기사 원문 바로가기 https://www.en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78
| 수험생 편입 중심 주간학사과정, 직장인 이직, 대학원 중심 주말학사과정 모집 2025년 12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실시간 경쟁률이나 첫 학기 장학금 혜택 등에 흔들려 즉흥적인 지원을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각 대학별로 3일 이상 자율적인 원서접수 기간을 운영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수시 최초합격, 추가합격자 모두 정시 원서접수를 진행할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시 합격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정시 3회에 포함되지 않고 중복지원이 가능한 대학부설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의 진학 상담 문의가 최근 늘어나고 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부속기관으로 운영되는 출석 학점은행제 동국대학교 듀이카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기간 및 종료후 내신 및 수능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 전형을 통해 2026. 3월 입학하는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동국대듀이카는
1~2년 내외 단기간으로 4년제 대졸 학력 취득 후, 4년제 대졸(예정)자만
지원 할 수 있는 학사편입 전형을 통해 SKY 등 최상위권 대학 포함 매년 2000명 이상, 누적 4,344명을
인서울 및 수도권 4년제 명문 대학으로 합격시켰다. 또한, 입학 시 학생증이 발급되어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및 학생식당, 세미나실, 동아리 가입 등 본교생과 동일한 권한으로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전공별
개강총회, MT, 동국대학교 축제 참여 등 캠퍼스라이프를 즐길 수 있어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동국대듀이카
입학처 관계자는 “듀이카에서 4년제 학위를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는 이유는 수업 외 자격증과 과목별 시험(독학사) 등으로
추가 학점인정이 가능하기 때문이고, 2년 이내 단기간 4년제
학위취득과 동시에 서울소재 4년제로 편입 및 대학원 진학에 성공하는 비율이 70%가 넘는다.” 며, “학사편입은 4년제 대졸자만 지원할 수 있어 1~3등급 수험생이 배제된 시험이므로
합격 컷트라인이 낮고, 경쟁률의 허수가 많아 인서울 4년제
합격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수험생들도 충분히 지원해 볼 만 하다.” 라고 전했다. 듀이카에서는 학점으로 인정되는 국가공인 자격증 무료
특강과 지도교수 1:1 컨설팅, 무료 편입영어교육, 합격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성적장학을
포함해 전공 · 학급대표 장학, 동국대학교 편입 및 대학원 장학, 근로장학, 홍보대사 장학, 기초수급자(가사) 장학, 형제자매(복지) 장학 등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내부 장학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대상 기관으로서 수업료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다.
현재 고3 수험생, N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2026. 3월입학)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입학원서 접수는 동국대듀이카 입학홈페이지, 유웨이어플라이
및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출처 : 이넷뉴스 작성 : 한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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