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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전산원, 학점은행제 학사학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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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불신문]대학? 내 멋대로 간다!
언론매체 만불신문 조회수 1938
보도일 2005-11-21

 

<대학? 내 '멋'대로 간다!> 기사 내용 자세히 보기

<원장님 인터뷰>

  "인생 터닝포인트 전방위 지원할 것"

  "전산원을 거쳐 간 학생들에게 훗날 '인생의 터닝포인트(전환점)'로 기억되도록 모든 부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동국대학교 전산원이 인재를 키워내는 힘은 학생에 대한 깊은 관심이라고 전산원 김계현 원장이 밝혔다.  국내 최초 IT전문교육 기관으로 30년간 2만 8천여 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온 역사와 노하우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학점은행제를 1998년 도입,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산원이 30주년을 기점으로 새롭게 내세우는 전략은 '맞춤형 서비스'로 학생개인을 관리하는 것이다.
  김 원장은 "학생상담기능을 확대해서 48명의 교수진이 1:1 개별상담을 통해 진학 및 취업, 학비 등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며 "스터디그룹 활성화를 본부차원에서 지원하고 개방형 행정서비스 및 정보검색실, 쉼터 등 시설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도록 신경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면면은 행정실만 봐도 알 수 있다.  행정실을 은행창구처럼 일자형으로 배치하고 통유리로 사무실 내부를 들여다보이게 하면서 개방된 모습으로 학생을 맞이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복도 코너공간을 활용해 작은 탁자와 조명을 설치한 것도 내집 같은 아늑한 분위기에서 학생들이 쉬어가도록 김 원장이 직접 설치한 부분이다.
  "전산원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불확실한 미래가 아닌 확실한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을 목표로 다각적인 지원을 생각한다"는 김 원장은 "학생 개인의 진로계획에 맞게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해 갈 수 있도록 교수, 직원이 정기적인 토론시간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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