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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진학 전문가들이 짚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합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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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도권 주요 대학의 전형 변화와 지원 전략을 안내하는 입시 설명회가 열린다.
'AXIS 입시 설명회'는 오는 7월 17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신공학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전국 고등학교 교사와 고3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AXIS는 ‘Admission eXcellence & Insight Strategy’의 약자다. 대학 입시 전형을 분석하고 학생별 상담 방향과 지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세미나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교육 현장에서 진로·진학 지도를 담당하는 교사와 입시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수도권 주요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 전형을 분석하고 학생부와 면접, 논술전형 등에 대한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강연은 최승후 연천고 교장이 맡는다. 최 교장은 ‘학교 활동과 연계한 면접 지도 전략’을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한 면접 준비 방법을 설명한다.
고민정 동국대듀이카 경영학 지도교수는 편입을 활용한 또 다른 대학 진학 전략을 소개한다. 임병훈 인천 제일고 3학년부장은 ‘2027 대입 판을 읽다: 주요 대학 전형 분석과 합격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중하위권 학생을 위한 별도 지원 전략도 다룬다. 한충렬 부천 송내고 3학년부장은 ‘중하위권을 위한 합격 설계: 4등급 이하의 반전 전략’을 통해 학생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에 맞춘 지원 방법을 제시한다.
서덕원 하남고 연구부장은 수도권 주요 대학의 전형 변화와 합격 전략을 설명한다.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전형뿐 아니라 논술전형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설명회가 단순한 대학별 전형 소개를 넘어 실제 고3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작성 : 오두환 기자(actsoh@thepublic.kr) 출처 : 더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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